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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12월 마지막 챌린지
아우,,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정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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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소
2024-1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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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
공지
염원
염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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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
정수미
2024-1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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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
공지
부모님과의 토요일
부모님께서 3박 4일의 일본 여행을 마치고 어제 귀국하셨다. 피곤하실 텐데도 여행지에서 사 오신 손주들 줄 장난감들과 과자, 점심에 떡만두국 끓여먹을 만두, 떡국떡, 황금향 등
3
0
김선녀
2024-1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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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공지
2024년을 보내며
2024년 매일 한 것
2
0
박서영
2024-12-28
조회
10
공지
아쉬움이 많았던 시장나들이
남편과 결혼 초반이었는지 연애할 때였는지 통인시장에서 엽도시락통을 들고다니며 시장 내 가게에서 미리 산 엽전으로 계산하여 조금씩 다양한 음식을 사먹는 방식이 처음 도입되었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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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
도롱도롱
2024-1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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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공지
20+1의 삶.
하나 더 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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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해와함께있는하늘
2024-1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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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
공지
응팔을 보며
드라마 몰아보기를 했다. <응답하라 1988>이다. 주로 세 가족이 나온다. 이일화는 라미란 남편의 다정함과 사랑꾼 면모를 부러워한다. 라미란은 이일화 남편의 돈 쓸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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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
최현옥
2024-1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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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
공지
회송서를 들고
사정상 회송서를 들고, 지역의 대학병원을 찾았다. 반년정도 기다렸나보다. 작은 아이의 안과 치료를 위해서말이다.
3
0
채다치즈
2024-12-28
조회
9
공지
2024년 글쓰기 챌린지 마무리
무엇을 쓸까 고민하며 12월 28일 올해의 마지막 글을 시작한다.
2
2
세이아
2024-12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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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
공지
허천 병과 칼 그리고 영전
1
0
이민숙
2024-12-28
조회
11
공지
겨울 방학 계획 세우기
2주 후면 겨울방학이다. 두 달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? 맘카페에 방학특강을 검색해 보며 여전히 어떤 특강을 아이들에게 권하면 좋을지 생각 중이다.
3
0
김선녀
2024-12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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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
공지
아르떼뮤지엄
아르떼뮤지엄 표를 여름에 아이들과 가려고 사두었는데
3
0
시소
2024-12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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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
공지
사서쌤의 마지막 출근
작은 도서관 활동가로 활동한지 2년 정도 된 듯하다. 관내 작은 도서관은 11개월 정도로 계약직 사서를 채용해 매년 사서가 바뀌는 것을 보고 있다.11개월 일할 사람을 뽑는다는
3
0
샐리파크
2024-12-27
조회
17
공지
달콤한냄새.
주말에 아이와 친구가 함께 만들기를 하려고 재료들을
1
0
설탕
2024-12-27
조회
7
공지
지금 우리도 좋아
남편이 어제, 오늘 그동안 못쓰고 밀린 휴가를 내어 집에서 쉬었다. 잠시나마 둘이서만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는데, 시작은 어쩌다 패딩이야기가 나왔다.
1
0
도롱도롱
2024-12-27
조회
6
공지
2024를 보내며
12월의 마지막 글.
3
2
오로라
2024-12-27
조회
12
공지
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.
모의고사와 2024년 과학고 면접 기출 풀어보기
5
2
해와함께있는하늘
2024-12-27
조회
18
공지
죽음 앞에서 돌아서는 그대들
죽음을 목전에 둔 부인을 두고 바람피운 남자들을 세 번 보았습니다.
7
2
정수미
2024-12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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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
공지
첫 수업
오랫만에 학교에서 수업을 했다.
6
1
박서영
2024-12-27
조회
16
공지
영어는 기세로 하는거지!!
여행을 다녀왔다. 재미있었다.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현지인들의 한국어 솜씨가 너무 훌륭해서 놀랐다. 거의 콩글리시 반 한국어 반으로 해도 소통이 원활했다. 그게 참 신기하고
6
0
최현옥
2024-12-27
조회
13
공지
12월 마무리
12월_스무번째 글
4
1
현냥
2024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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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공지
그림책이 참 좋아 전시
그림책 동아리 쌤들이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<그림책이 참 좋아>전시에 가자고 얼리버드 티켓을 예매했다. 방학 전에 어른들끼리 후다닥 다녀오는 게 어떻겠냐며 한 달전쯤 약
4
0
샐리파크
2024-12-26
조회
16
공지
다이어리.
올해도 다이어리 한 권을 다 써간다.
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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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탕
2024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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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조카의 기말고사
조카가 기말고사를 잘 쳤다고 기뻐했다.
3
0
박서영
2024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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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공지
둘째 너마저
둘째의 사춘기가 부릉부릉 발동을 걸고 있다. 겨울방학을 보내고나면 6학년이 되는 둘째는 사실 올해부터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. 마음대로 안지도 못하게 하고, 손도 잡지 않고 걸으려
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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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현옥
2024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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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크리스마스에는 캐빈이지!!!
나의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어느샌가 나홀로집에 영화가 함께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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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여름맘11
2024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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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올해의 마지막 책모임
매 주 가는 목요일 동네책방 '진책방' 에서의 모임일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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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이아
2024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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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크레이프와 닭곰탕
도서관에서 책들을 빌려다 줬는데 한 책 내용 중에 크레이프를 만드는 방법이 있었다. 둘째가 만들어 보고 싶다면서 재료를 준비해 달라고 했다. 바나나, 초코 시럽, 초코잼, 생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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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녀
2024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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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잘했어
대구에서 제일 큰 재래시장인 서문시장은 저희 집 가까이에 있습니다. 터벅터벅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시장에 자주 갈 듯하나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 나오고 겨울에는 뜨끈한 히터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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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수미
2024-12-26
조회
8
공지
기일
즐거운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시아버지의 기일이 연이어 돌아온다. 아직 혹은 벌써 4년이 지난 기일.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던 터라 가족 모두 마음의 준비조차 할 수 없었다. 게다가 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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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롱도롱
2024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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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공지
월급만 안오르네ㅠ
띵동. 수학학원 선생님의 문자 한통이 도착했다.
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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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라
2024-12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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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취학통지서
큰아이의 취학통지서를 무척이나 기다렸다.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보니 제출해야할 서류들에 대한 안내도 함께 동봉되어 있었다.
3
0
채다치즈
2024-12-26
조회
7
공지
방학. 그것이 오고 있다.
겨울방학계획
3
0
해와함께있는하늘
2024-12-26
조회
7
공지
크리스마스
아홉 살 딸은 아직도 산타를 믿는다.
4
0
설탕
2024-12-25
조회
13
공지
딸래미
둘째는 딸아이다.
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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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소
2024-1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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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공지
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.
우리의 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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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와함께있는하늘
2024-1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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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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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스
딸아이가 체스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. 주문하려고 했는데 못하고 크리스마스를 맞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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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다치즈
2024-1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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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메리크리스마스
어젯밤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거실에 놓은 트리의 전구를 밤새 켜 놓았다. 사실 선물은 준비하지 않았다. 대신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먹고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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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녀
2024-1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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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
공지
우리집 크리스마스 이야기
얘들아 ~~~~크리스마스 파티를 시작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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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라
2024-1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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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평화로운 크리스마스?!
12월 24일 올 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가 아들과 함께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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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이아
2024-12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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